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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roduce My Music
하지만 역시 질리지 않고 곡마다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악기는 피아노인 것 같아요. 한때 피아니스트로의 꿈을 갖기도 했는데 꿈으로 그치고 말았답니다. 어렸을 때는 피아노의 음색을 참 좋아했더랬지요. 현악기와 목관악기는 너무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그치만 나이가 들어가며 여러 음악들을 접하면서 현악기의 서글픈 멜로디와 목관악기의 깊은 소리가 참 맘에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역시 질리지 않고 곡마다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악기는 피아노인 것 같아요. 한때 피아니스트로의 꿈을 갖기도 했는데 꿈으로 그치고 말았답니다. 2. Classic 피아노를 배우면서 여러 고전음악들을 접할 수 있었죠. 그치만 어렸을 땐 지루하고 그곡이 다 그곡 같았어요.
그 헷갈리는 여러 곡들을 외운 덕에 ‘운명’교향곡을 순서대로 흥얼 거릴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조금 더 자라고나니 ‘아마데우스’라는 훌륭한 영화가 나오더군요. 사실 모차르트의 음악은 가볍다는 생각이 들어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그 영화를 보고 ‘정말 천재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3. Pianist 다시 피아노 얘기를 해볼까요?
인천시향과 협연한 공연이었는데, 그때 연주했던 곡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이었어요. 영화 ‘Shine’에서 나왔던 곡이죠. 그치만 영화속의 곡보다 훨씬 훌륭했어요. 어찌나 부드럽게 건반을 다루던지... 저도 그렇게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바램에 가끔 잠기곤 해요. 그치만 많이 부족하니까 열심히 연습해서 아름다운 곡,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후에 나를 ‘엄마’라고 부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바램으로 약간 축소, 변경했답니다. 꼭 할 수 있을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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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과 에스더의 이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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